예쁜 컵은 손이 더 자주 가고
물이라도 한 잔 더 마시게 되잖아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아침, 점심, 저녁 최소 12시간 이상
내 옆에 놓여있는 컵은
무조건 예뻤으면 좋겠다!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컬러보다
black & white 배색으로
딱 기본에 집중한 컵.
오노프맨션의 minute cup은
하루종일 옆에 두어도
치우고 싶지 않은
담백한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참고로 블랙과 화이트 버전은 조금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블랙은 컬러 특성 상,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잔기스가 생길 수 밖에 없어
2,000원 할인된 특별가로 소개합니다. :)
하나의 컵으로 하루를 보내는 분들,
베이직한 브런치 컵을 찾는 분들께
minute mug를 추천드려요.
하루종일
곁에 두고 싶은 컵
고급스러운 레터링으로
파리의 아침, 점심, 저녁을 담은 minute mug.
잠이 덜 깬 아침, 슬슬 졸린 점심
그리고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까지
24시간을 넉넉히 채워줄 컵이에요.
심플하고 감각적인
화이트 앤 블랙 배색
원래 눈에 확 띄는 컬러보다
노멀한 듯한 기본 컬러가 질리지 않는 법.
심플한 디자인의 minute 컵은
배색 포인트가 들어가 세트로 두었을 때도 예쁜 컵이에요.
집들이 선물로, 커플을 위한 선물로 추천합니다.
꼼꼼한 검수부터
자체제작 디자인까지
오노프맨션의 컵 제품은
디자인부터 검수까지 꼼꼼히 자체 진행됩니다.
또한, 정성스런 패키징으로 배송되어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 시
추가로 재포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WHITE
BLACK
*black 컬러의 경우, 컬러의 특성 상 '잔기스' 이유로 인해 할인가[-2000]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블랙 컬러 참고사항
모든 컵 디자인, 이미지는 오노프맨션의 소유로 지식 재산권 및 디자인보호법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무단 게재 및 도용, 유사품 제조, 판매 시 민형사상의 법률적 책임, 저작권법에 의해 형사고발 및 손해배상을 묻습니다.
컵의 용량은 350ml로, 사진보다 넉넉한 사이즈라는 평이 많습니다.
톨 사이즈(tall, 355ml)와 유사합니다.
기본적으로 전상품 꼼꼼하게 박스 포장하여 출고됩니다.
*chill recipe mug, canon wine glass 패키지
*minute mug 패키지
*sucrerie mug 패키지
안녕하세요, 오노프맨션 대표 채유진입니다.
오노프맨션은 개인의 공간을 감성적 취향으로 가득 채워 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onoffmansion은 on, off 그리고 mansion(집)의 합성어로 on과 off가 공존하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오노프맨션'이란 브랜드는 개인의 프라이빗한 오프라인상의 집과 소셜라이프를 즐기는 온라인상의 집 모두 즉, 온(ONLINE)과 오프(OFFLINE)가 공존하는 집에서 현대인들의 삶에 밀접하게 속하며 그들에게 힐링의 매개체가 때로는 사람들과의 '공유', '소통'의 매개체가 되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요즘은 북적이는 바깥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만의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보냄과 동시에 '혼자 놀기의 진수'를 SNS의 다양한 친구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일명, 소셜라이프를 즐기는 시대입니다.
이제 집(home)은 옛날과 같이, 의식주 즉, '사는 곳'이란 의미에서 각자의 행복과 여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이란 의미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사람들이 머물며 이웃을 맺고 커뮤니티를 만드는 SNS는 현대인들의 새로운 '집'의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랜선(LAN) 집이라고 할 수 있죠.
오노프맨션은 위 브랜드를 컨셉으로, 한 명의 소비자로서 '내가 갖고싶었지만 시중에서 찾을 수 없는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으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저와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거라는 확신이 있었으며, 그들과 오노프맨션 감성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항상 제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노프맨션만의 '결과 '색'을 지키는 자체제작 상품을 디자인하여, 행복한 시간과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 그리고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브랜드로 성장하겠습니다.
- 사용 전에는 반드시 세척을 해주세요.
- 제작과정에서 생기는 표면 또는 전사 위의 기포, 기포구멍, 유약흐름자국, 유약 뭉침, 잔기스, 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반품 및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 외부 환경에 따라 인쇄가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도자기 제작 공정 상, 입구 또는 가장자리, 표면이 매끄럽지 않거나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나, 반복적으로 사용할 시 인쇄가 연해질 수 있습니다.
- 세제를 반복적으로 사용할 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쇄가 연해질 수 있으며, 이 경우는 반품 및 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 상, 크기와 모양이 일정하지 않는 등 제품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제품의 특성 상, 제작 시기마다 약간의 컬러톤 차이, 무늬 차이, 재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의 색상이 모니터 해상도와 사진이미지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매트한 질감의 경우, 금속 나이프 또는 포크 등을 사용할 시 스크래치가 날 위험이 있으니 사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 식기세척기, 전자렌지, 오븐 등 사용이 가능합니다.
배송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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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지정택배사 | 로젠택배 | ||
반품배송비 | 편도 3,500원(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7,000원 부과) | 교환배송비 | 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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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광고와 상이, 상품하자의 경우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표시/광고와 다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판매자 반품 배송비 부담) 둘 중 하나 경과 시 반품/교환 불가 | |||
반품/교환 불가능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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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컵은 손이 더 자주 가고
물이라도 한 잔 더 마시게 되잖아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아침, 점심, 저녁 최소 12시간 이상
내 옆에 놓여있는 컵은
무조건 예뻤으면 좋겠다!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컬러보다
black & white 배색으로
딱 기본에 집중한 컵.
오노프맨션의 minute cup은
하루종일 옆에 두어도
치우고 싶지 않은
담백한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참고로 블랙과 화이트 버전은 조금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블랙은 컬러 특성 상,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잔기스가 생길 수 밖에 없어
2,000원 할인된 특별가로 소개합니다. :)
하나의 컵으로 하루를 보내는 분들,
베이직한 브런치 컵을 찾는 분들께
minute mug를 추천드려요.
하루종일
곁에 두고 싶은 컵
고급스러운 레터링으로
파리의 아침, 점심, 저녁을 담은 minute mug.
잠이 덜 깬 아침, 슬슬 졸린 점심
그리고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까지
24시간을 넉넉히 채워줄 컵이에요.
심플하고 감각적인
화이트 앤 블랙 배색
원래 눈에 확 띄는 컬러보다
노멀한 듯한 기본 컬러가 질리지 않는 법.
심플한 디자인의 minute 컵은
배색 포인트가 들어가 세트로 두었을 때도 예쁜 컵이에요.
집들이 선물로, 커플을 위한 선물로 추천합니다.
꼼꼼한 검수부터
자체제작 디자인까지
오노프맨션의 컵 제품은
디자인부터 검수까지 꼼꼼히 자체 진행됩니다.
또한, 정성스런 패키징으로 배송되어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 시
추가로 재포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WHITE
BLACK
*black 컬러의 경우, 컬러의 특성 상 '잔기스' 이유로 인해 할인가[-2000]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블랙 컬러 참고사항
모든 컵 디자인, 이미지는 오노프맨션의 소유로 지식 재산권 및 디자인보호법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무단 게재 및 도용, 유사품 제조, 판매 시 민형사상의 법률적 책임, 저작권법에 의해 형사고발 및 손해배상을 묻습니다.
컵의 용량은 350ml로, 사진보다 넉넉한 사이즈라는 평이 많습니다.
톨 사이즈(tall, 355ml)와 유사합니다.
기본적으로 전상품 꼼꼼하게 박스 포장하여 출고됩니다.
*chill recipe mug, canon wine glass 패키지
*minute mug 패키지
*sucrerie mug 패키지
안녕하세요, 오노프맨션 대표 채유진입니다.
오노프맨션은 개인의 공간을 감성적 취향으로 가득 채워 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onoffmansion은 on, off 그리고 mansion(집)의 합성어로 on과 off가 공존하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오노프맨션'이란 브랜드는 개인의 프라이빗한 오프라인상의 집과 소셜라이프를 즐기는 온라인상의 집 모두 즉, 온(ONLINE)과 오프(OFFLINE)가 공존하는 집에서 현대인들의 삶에 밀접하게 속하며 그들에게 힐링의 매개체가 때로는 사람들과의 '공유', '소통'의 매개체가 되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요즘은 북적이는 바깥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만의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보냄과 동시에 '혼자 놀기의 진수'를 SNS의 다양한 친구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일명, 소셜라이프를 즐기는 시대입니다.
이제 집(home)은 옛날과 같이, 의식주 즉, '사는 곳'이란 의미에서 각자의 행복과 여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이란 의미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사람들이 머물며 이웃을 맺고 커뮤니티를 만드는 SNS는 현대인들의 새로운 '집'의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랜선(LAN) 집이라고 할 수 있죠.
오노프맨션은 위 브랜드를 컨셉으로, 한 명의 소비자로서 '내가 갖고싶었지만 시중에서 찾을 수 없는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으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저와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거라는 확신이 있었으며, 그들과 오노프맨션 감성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항상 제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노프맨션만의 '결과 '색'을 지키는 자체제작 상품을 디자인하여, 행복한 시간과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 그리고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브랜드로 성장하겠습니다.
- 사용 전에는 반드시 세척을 해주세요.
- 제작과정에서 생기는 표면 또는 전사 위의 기포, 기포구멍, 유약흐름자국, 유약 뭉침, 잔기스, 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반품 및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 외부 환경에 따라 인쇄가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도자기 제작 공정 상, 입구 또는 가장자리, 표면이 매끄럽지 않거나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나, 반복적으로 사용할 시 인쇄가 연해질 수 있습니다.
- 세제를 반복적으로 사용할 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쇄가 연해질 수 있으며, 이 경우는 반품 및 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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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교환 사유에 따른 요청 가능 기간 | 구매자 단순 변심은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구매자 반품배송비 부담) | ||
표시/광고와 상이, 상품하자의 경우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표시/광고와 다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판매자 반품 배송비 부담) 둘 중 하나 경과 시 반품/교환 불가 | |||
반품/교환 불가능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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